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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 나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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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평.이론
정종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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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경린과 권여선, 김영하의 소설에서 백석, 임화, 이성선, 진은영의 시에 대한 느낌과 서평을 수록했습니다. '시간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 나비처럼'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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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원이 다른, 단재와 팔봉?’ 염무웅의 <문학과 시대현실>을 읽는 중에
김영하식 소설쓰기를 보여주는…<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>
시간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 나비처럼…이성선 시인과 아버지
백석 시인이 말하는 짧지만 긴 울림의 時와 詩?고형진 엮음 <정본 백석시집>
상처를 내려놓고 ‘풀밭위의 식사’를 하자?전경린의 <풀밭위의 식사>
600 소설①-그녀와 한쪽 이어폰
“내가 그렇게 만만했니, 니들?”?권여선의 <분홍리본의 시절>
600 소설② 시간속으로
서울 종로여! 세상의 모든 ‘순이’에게?임화의 <다시 네거리에서>
600 소설③ 뽀떨의 이중생활
지게꾼이 시를 쓰는 세상을 꿈꾼다?진은영의 <우리는 매일매일>
전경린과 권여선, 김영하의 소설에서 백석, 임화, 이성선, 진은영의 시에 대한 느낌과 서평을 수록했습니다.
'시간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 나비처럼'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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